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시리즈 (문단 편집) === 사운드 & OST === * '''[[지상 BGM(젤다의 전설 시리즈)|젤다의 전설 메인 테마 ("용사의 노래")]]''' [[https://youtu.be/lpEzYEoV9qY?si=04iRNxHZmDYHP6pH|젤다의 전설 메인 테마.]] * '''[[젤다의 자장가]]. [[https://youtu.be/Zzy7EgWBPf4?si=iIFIJZMHzYknXWik|젤다 공주의 테마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b-SzJ7zEnwk|젤다의 자장가를 역재생할 경우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의 메인 테마인 여신의 발라드가 된다.]] ] * [[https://youtu.be/W5ZCM6B9K4o|The Legend of Zelda Anniversary Concert Footage]] : 몇몇 대표 곡들을 메들리로 묶은 25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음원. 2011년 [[E3]]에 이 곡을 라이브로 연주하자 팬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순서는 젤다의 전설 테마곡 → 가논 테마곡 → 젤다의 자장가 → 하이랄 평원(황혼의 공주)→ 여신의 발라드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는 초대 작품 이래 주요 인물, 주제 등을 상징하는 여러 BGM들이 거듭 재편곡되고 또 재해석되어 새로운 작품에 등장하고는 한다.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지상 BGM(젤다의 전설 시리즈)|젤다의 전설 메인 테마]]. 하지만 원곡을 들을 수 있는 게임은 많이 없고, 해당 시리즈의 분위기에 맞게 조금씩 어레인지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엔딩 [[스태프롤]]에서만 들을 수 있다. 원래 [[볼레로]]를 편곡하여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저작권 문제로 '''하루 만에''' 만들어 냈다고 한다. 젤다 시리즈 BGM의 특징으로는 한 지역의 BGM도 상황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시간의 오카리나부터 도입된 시스템으로, 적이 근처에 있다면 가까워질수록 전투 BGM으로 서서히 변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찬사를 받는 것은 바로 오버월드 BGM의 변화. 가장 자주, 그리고 가장 장시간 듣게되는 BGM인 만큼 가장 신경써서 제작되는 BGM이며, 젤다 시리즈에서는 오버월드에서 적과 조우시 전투 BGM 오버월드 ver.이 별도로 재생된다. 적과 조우하면 기존의 오버월드 BGM에서 전투용 오버월드 BGM으로 자연스레 바뀌어 곡이 끊기지 않게 유지한다. 적 몬스터가 득실거리는 던전의 경우 BGM으로 적의 접근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기에 기본 전투 BGM을 사용하며, 던전 자체의 BGM도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도록 음색이 강하지 않게 제작하는 편이다. 소소한 곳에 개발자의 배려가 담겨있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상황에 맞춰 자연스레 변하는 BGM 시스템은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절정을 찍는다. 스카이워드 소드에선 손바닥 뒤집듯이 분위기가 바뀌는 요소가 아주 많은데, 이렇게 분위기가 갑작스럽게 전환됨에 따라 BGM도 굉장히 자연스레 바뀐다. 전통적으로 아이템을 획득했을 때와 퍼즐을 풀었을 때 나오는 사운드 이펙트도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아예 아이템 획득시에 나오는 SE에 고마다레(ゴマダレ: 참깨소스)라는 가사를 넣기까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